“의원이면 의원이지 인원이라는 말을 저는 써본 적이 없습니다.” (약 1분 15초 뒤) “약 15명, 20명이 안 되는 인원이 들어갔고, 밖에도 혼잡할 뿐 아니라 그 안에도 그 층 7층 건물 안에도 굉장히 많은 인원이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윤석열 대통령의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6차 변론기일 발언 중) (자료=김병주 의원실)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윤 대통령 거짓말 행태를 비판했다.
그러면서 김 최고위원은 윤 대통령의 발언이 담긴 6차 변론 영상을 틀었다.
윤 대통령은 인원이라는 말을 세 번이나 사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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