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토종 좌완 에이스 손주영이 스프링캠프 두 번째 불펜 투구를 소화했다.
손주영은 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서 두 번째 불펜 투구를 소화했다.
손주영은 캠프 두 번째 불펜 투구에서 총 50구를 던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지드래곤, 'MMA2025' 시작하자마자…트로피 사냥 "♥VIP 감사합니다"
日 대굴욕! 'NPB 최강 거포', 송성문에게 밀렸다…"SD, 무라카미와 면담했지만→타격·수비 불안 요소 많아"
이예랑 대표 직접 나서 "잘 진행 중"이라 했는데…재계약은 '3주간 감감무소식'? 강민호와 삼성, 해 넘기기 전 손 잡을까
폰세, 일본에서 왜 못했냐고?…"선발 아니면 벤치도 못 앉게 하더라"→"KBO는 가족적, 동료들과 관계 깊었다"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