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레전드 수비수 제이미 캐러거가 리버풀에 참패를 당한 토트넘 홋스퍼를 맹비난했다.
당장 리버풀 레전드 수비수 제이미 캐러거는 토트넘이 큰 경기에 약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토트넘은 2018-19시즌 아약스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전반전을 0-2로 마쳐 탈락 위기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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