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최고 8㎝ 눈…활주로 폐쇄·보행자 낙상 등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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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최고 8㎝ 눈…활주로 폐쇄·보행자 낙상 등 피해 잇따라

이틀간 충북에 눈이 내리면서 청주공항의 항공기 운항에 큰 차질이 빚어지는 등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다.

청주공항은 전날부터 제설작업으로 일부 시간대 활주로가 폐쇄돼 19편의 출발이 지연됐고 26편은 뜨지 못했다.

이날 오전 5시 29분께 충북 음성군 감곡IC 부근 양평 방향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카캐리어가 눈길에 미끄러지는 사고가 나 수습 과정에서 약 1시간 20분간 도로가 전면 통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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