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 지난해 순익 2208억…비은행 PF 대손비용 증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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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지난해 순익 2208억…비은행 PF 대손비용 증가 영향

비은행 계열사의 부동산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취약 익스포져에 대한 대손비용 증가와 비이자이익 감소가 주요 요인 꼽힌다.

(사진=DGB금융그룹) 7일 DGB금융은 실적발표를 통해 이같이 발표하며 iM뱅크의 순익은 3710억원으로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iM라이프의 순익은 전년 대비 11.5% 감소한 567억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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