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달러 영향으로 비이자 이익이 줄고, 대손충당금을 보수적으로 잡아 비은행 계열사 대부분의 실적이 적자전환됐다.
천 CFO는 “올해 연간 대손비용률 가이던스는 지난해(0.47%)보다 0.12%포인트 낮은 0.35%”라며 “외화자산과 부채는 헷징으로 평가손익이 크지 않다.이번 손실은 지난해 4분기에 일회성으로 발생했다.올 1분기 바젤 3 적용으로 지분증권이 일시 상승할 것이며, 매각 등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신한지주의 지난해 예상 주주환원율은 39.6%로 전년대비 3.6%포인트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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