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의원은 지난 4일과 6일, 경로당 시설 개선, 사회복지시설 차량 지원,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지원 등을 논의하기 위해 관련 기관과 연속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어 안성시 특성화시장 육성 사업 지원을 위해 경기도 소상공인과 관계자들과 협의를 가졌다.
안성시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예산을 확보했지만, 시 부담 비율이 50%에 달해 경기도 차원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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