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대만 자이・타이난, 지진 파손 건물에 보조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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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대만 자이・타이난, 지진 파손 건물에 보조금 지급

대만 자이(嘉義)현 정부과 타이난(台南)시 정부는 지난달 21일 새벽 자이현을 진원으로 발생한 매그니튜드 6.4의 지진 피해를 입은 건물에 대해 보조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피해를 입은 사람에 대해서는 상해 정도에 따라 1인당 3만~50만 대만달러의 위로금을 지급한다.

타이난시 정부에 따르면, 21일의 지진으로 시내에서 난시(楠西)구와 위징(玉井)구의 피해가 특히 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NNA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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