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타지마할·샤넬재킷' 의혹 김정숙 씨 모두 '무혐의'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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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타지마할·샤넬재킷' 의혹 김정숙 씨 모두 '무혐의' 결론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 배우자 김정숙 씨의 '인도 타지마할 외유성 출장 의혹'과 '샤넬 재킷 미반납 의혹' 등과 관련한 고발 사건을 무혐의로 불기소 처분했다.

검찰은 김 씨의 지난 2018년 11월 3박 4일 인도 출장에서 불법적인 절차 등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박 대변인은 "인도 총리의 공식 초청장을 애써 외면하며 외유 취급해 국제적 망신만 당했고, 샤넬 재킷은 외교 행사를 위해 대여했다 반납했음에도 불구하고 프랑스 샤넬 본사까지 들쑤셨다"며 "김건희 여사가 받은 것이 명백한 명품백은 제대로 된 수사도 없이 무혐의로 종결시킨 것과 너무도 대비되는 처사였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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