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남 IR리포트] 우리금융그룹 '"견조한 이익 창출과 자본효율, 그리고 주주친화정책의 결실”

NPL비율 : 그룹 0.57%, 은행 0.23%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으나, NPL커버리지비율이 그룹 153.0%, 은행 247.4%로 국내 금융권 최고 수준 을 유지해 향후 잠재 리스크 대응 역량이 견고함을 확인시켰다.

이는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우리금융그룹이 ‘자본비율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음을 보여준다.

결론: “안정적 이익창출 + 자본비율 개선 + 주주친화정책” 삼박자 2024년 우리금융그룹은 연간 3조 원 이상의 당기순이익 달성에 성공했을 뿐 아니라, 배당 및 자사주 매입·소각, 비과세 배당 추진 등을 통해 공격적인 주주환원 의지를 시장에 강하게 어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