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바오컵 결승 진출에 실패한 후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에게 비판이 쏟아지자 팬들이 크게 반발했다.
학포의 선제골로 리버풀은 전반전을 1-0으로 마쳤다.
토트넘 주장 손흥민이 후반 33분에 날린 왼발 슈팅은 골대를 강타하며 골로 이어지지 않았고, 리버풀은 후반 35분 버질 판 데이크의 헤더골까지 터지면서 토트넘을 침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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