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AI 교육기업 위버스브레인(대표이사 조세원)이 출시한 ‘돈버는영어’가 일본에서 1년 만에 회원 수 2만명을 돌파하며,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위버스브레인이 운영하고 있는 ‘돈버는영어’는 영어로 말할 때마다 현금으로 환산 가능한 보상을 제공해 학습 동기를 부여하는 AI 영어 회화 서비스다.
위버스브레인 조세원 대표는 “일본에서 ‘돈버는영어’의 성공적인 첫 걸음은 영어의 학습과 동기 부여를 결합한 혁신적인 접근과 기술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위버스브레인은 단순한 영어 학습 서비스를 넘어, 학습자의 습관 형성과 성취감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에듀테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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