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억 평창동家' 이상순 "언덕 올라가다 악몽…모노레일 있었으면" (완벽한 하루)

이상순이 자신이 거주하는 동네의 가파른 언덕에 대해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이상순은 "이 공원은 언덕 위에 있어서 예전엔 가려면 가파른 계단을 올라야 했다고 한다.그래서 서울에서는 처음으로 운송 수단을 위한 모노레일을 설치했다더라"고 설명했다.

본인이 사는 동네에도 모노레일이 있으면 좋겠다고 말한 이상순은 "우리 동네 처음 오고 강아지 산책시키면서 언덕을 올라가다 악몽 꿨다.가파른 경사를 올라가는 악몽을 꿨다"라고 고충을 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