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메달 확보’ 컬링 믹스더블, 중국에 설욕하고 결승행... 일본과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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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메달 확보’ 컬링 믹스더블, 중국에 설욕하고 결승행... 일본과 격돌

컬링 믹스더블의 김경애(강릉시청)-성지훈(강원도청) 조가 개최국 중국을 꺾고 메달을 예약했다.

이날 오전 김경애-성지훈 조는 준결승 진출전에서 훙링웨-옌 마틴(홍콩) 조를 11-4로 꺾고 중국과 마주했다.

컬링 믹스더블의 김경애-성지훈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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