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에 침입해 녹음기 설치한 30대男…구속 영장은 '기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웃집에 침입해 녹음기 설치한 30대男…구속 영장은 '기각'

이웃집에 몰래 들어가 녹음기를 설치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작년 12월부터 최근까지 빌라 내 4개 세대에 침입해 다수의 녹음기를 설치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이웃집 현관문 주변에 카메라를 설치해 도어록 비밀번호를 파악한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