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와 SBS 김다영 아나운서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이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7일 배성재의 소속사 SM C&C는 "배성재 아나운서가 김다영 SBS 아나운서와 오는 5월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다"고 전했다.
1978년생으로 만 47세가 되는 배성재는 2006년 SBS 공채 14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21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전향해 한국프로축구연맹 및 tvN SPORTS, 쿠팡플레이 등 스포츠 캐스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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