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父 원망했던 한지민, 父가 살린 이준혁에 마지막 인사? (나완비)
‘나의 완벽한 비서’ 한지민♥이준혁이 첫 위기를 맞은 가운데, 그대로 무너져 내린 한지민이 어떤 선택을 내릴지 관심이 모인다.
지난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에서는 지윤(한지민 분)과 은호(이준혁) 사이의 기구한 인연이 드러났다.
“이제 앞으로 은호 씨를 어떻게 편하게 봐요”라며 무너져 내리고 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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