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이노엔이 최근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 화합물(물질) 특허 관련 1심에 이어 2심 소송에서도 승소하면서 2031년까지 특허를 보호받게 됐다.
HK이노엔은 최근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케이캡)’ 화합물(물질) 특허 2심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7일 밝혔다.
HK이노엔은 케이캡에 관한 특허로 2031년까지 존속되는 ‘물질특허’와 2036년까지 존속되는 ‘결정형특허’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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