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 "딥시크 별도 차단 아직 없다…기관 별로 조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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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딥시크 별도 차단 아직 없다…기관 별로 조치 진행"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가 "직원의 딥시크(DeepSeek) 사용을 차단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개인정보위는 중앙기관, 지자체, 일반 기업의 딥시크 접속 차단 조치에 관해서 말을 아꼈다.

개인정보위는 딥시크의 사용 차단 보다 보안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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