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머스크, "죽을 때 됐다. 원조 기구 USAID 직원 290명만 남기고 다 해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트럼프·머스크, "죽을 때 됐다. 원조 기구 USAID 직원 290명만 남기고 다 해고"

미국 대통령과 정부효율부(DOGE)를 이끄는 가 국제개발처(USAID)에 대한 대대적인 구조조정에 착수했다.

지난 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전체 1만여 명의 USAID 직원에서 3% 수준인 290명만 남기고 대부분을 해고하기로 했다.

중동 지역에서는 요르단에 12억 3000만 달러(약 1조 7,810억 원) 이상을 지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M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