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과 정부효율부(DOGE)를 이끄는 가 국제개발처(USAID)에 대한 대대적인 구조조정에 착수했다.
지난 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전체 1만여 명의 USAID 직원에서 3% 수준인 290명만 남기고 대부분을 해고하기로 했다.
중동 지역에서는 요르단에 12억 3000만 달러(약 1조 7,810억 원) 이상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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