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은 자사의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스테비아'가 건강과 맛을 모두 추구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7일 밝혔다.
2022년 출시된 프렌치카페 스테비아는 설탕 대신 천연 감미료 스테비아를 사용해 당류 제로를 실현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단순한 제로슈거를 넘어 건강한 맛과 영양 균형을 고려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저당, 저탄수화물, 고단백 등 소비자의 건강한 선택을 돕는 제품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