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7일 울주종합체육센터에서 현장 중심 소통 경영 일환으로 '찾아가는 이동 이사장실'을 운영했다.
공단은 2023년부터 소통경영 실천을 목표로 공단 내 시설을 순회하면서 이동 이사장실을 운영하고 있다.
울주종합체육센터는 최근 신규 시설로 2024년 11월부터 운영하기 시작해 현재 3천600여 명의 회원이 등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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