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축구 주름잡던 강원FC 새내기 김태환 "꼭 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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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축구 주름잡던 강원FC 새내기 김태환 "꼭 뛰고 싶습니다"

역시 2005년생인 공격수 진준서도 지난해 7월 강원에 입단한 뒤 K리그1 6경기에 출전해 1골을 넣으며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2006년생 김태환은 올해 고교축구 명문 영등포공고를 졸업한 미드필더 자원이다.

정경호 강원 감독은 22세 이하(U-22)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선수로 김태환과 지난해 여름 입단한 진준서, 둘만 남해로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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