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 2심 징역 5년…오세훈 “이재명 분신의 범죄는 곧 이재명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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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2심 징역 5년…오세훈 “이재명 분신의 범죄는 곧 이재명 범죄”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징역 5년형을 선고 받고 법정구속된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재명 분신’의 범죄는 곧 이재명의 범죄”라며 “사건의 중심에 누가 있는지 보다 명확해졌다”고 주장했다.

앞서 6일 이재명 대표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김 전 부원장은 정치자금법 위반·뇌물 혐의 항소심에서 징역 5년과 벌금 7천만 원을 선고받았다.

해당 판결문에 이재명 대표의 이름이 130회 이상 거론된 것을 감안하면 향후 이 대표의 대장동 관련 재판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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