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섭 고창군수가 최근 민원공무원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지난 4일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4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를 받았다.
또한, 민원실 설치·운영 조례를 만들어 민원실 근무자의 점심시간을 보장했고, 심덕섭 고창군수와 함께하는 민원 공무원 간담회, 국민신문고 및 민원 처리 분야 우수공무원 선정·표창 등 민원 처리 공무원의 사기진작에도 노력했다.
한편,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30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민원 행정 관리 △민원 행정 활동 △민원 처리 성과 3개 분야(5개 항목, 20개 지표)에 대해 평가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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