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많이 읽어라" 유시민 쓴소리에…김부겸 "충고 고맙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책 많이 읽어라" 유시민 쓴소리에…김부겸 "충고 고맙다"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더불어민주당 '비명(비이재명)계' 인사들을 향해 쓴소리를 한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에게 "유시민 작가, 충고 고맙다"고 반응했다.

김 전 총리는 지난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유 전 이사장 영상을 보는 자신의 모습을 담은 '쇼츠(Shorts)' 영상에 "여러 가지 충고 고맙다"며 "스스로 여러 상황에 대해 짐작도 못 하고 그렇게 하진 않겠다"고 말했다.

또 유 전 이사장은 김 전 총리에게 "이미 자신의 역량을 넘어서는 자리에 올랐던 만큼 문재인 전 대통령이 자신을 알아보고 총리로 발탁해준 것에 대해 감사히 여기고 나라를 위해 일한 것을 기쁨으로 간직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