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오 영혼 탈곡, ‘껍질 깔끔히 벗겨진 생감자’ 상태? (감자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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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오 영혼 탈곡, ‘껍질 깔끔히 벗겨진 생감자’ 상태? (감자연구소)

tvN 새 토일드라마 ‘감자연구소’(연출 강일수 심재현, 극본 김호수) 제작진은 7일 차가운 원칙주의자지만 미소만큼은 햇살보다 따스한 소백호(강태오 분)의 첫 캐릭터 스틸 컷을 공개했다.

‘감자연구소’는 감자가 인생의 전부인 김미경(이선빈 분) 앞에 차가운 원칙주의자 소백호가 나타나 뱅글뱅글 회오리 감자처럼 휘몰아치는 힐링 코믹 로맨스를 그린다.

‘소백호’ 캐릭터를 ‘원칙주의자’라는 키워드로 설명한 강태오는 “백호는 모든 결정과 행동을 자신만의 원칙으로 결정하는 인물이다.처음에는 조금 냉정하고 차가운 사람으로 보일 수 있지만, 김미경이라는 인물을 만난 뒤 감자연구소, 그리고 마을 사람들에게 스며드는 변화 과정을 섬세하게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백호는 흐르는 물에 손질된 감자 같다.껍질이 깔끔하게 벗겨진 생감자는 멀끔하고 훤칠해 백호와 닮은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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