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핵잠수함 아버지' 황쉬화, 99세 일기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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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핵잠수함 아버지' 황쉬화, 99세 일기로 별세

'중국 핵잠수함의 아버지'라 불린 황쉬화(黃旭華) 중국 공정원 원사(院士·과학계통의 최고 권위자에게 주는 명예 호칭)가 백수(白壽)에 세상을 떠났다.

1970년 중국의 1세대 핵잠수함인 '창정(長征) 1호' 진수식과 수중 테스트를 거쳐 중국을 세계 5번째 핵잠수함 보유국으로 만든 공을 세웠다.

중국 핵잠수함 연구에 평생을 바친 공로로 그는 중국 건국 70주년을 맞아 2019년 국가 최고 훈장인 '공화국 훈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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