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가 신라명과와 충북 증평의 제빵사업부 증평공장 매각 계약을 7일 체결했다.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이번 증평공장 매각은 자산 효율화 일환으로 진행됐다.
2014년 8월 롯데웰푸드(당시 롯데제과)가 롯데브랑제리를 합병하며 현재 롯데웰푸드의 제빵사업부에 소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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