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아프리카 남서부에 위치한 앙골라, 유럽 대표 휴양지 중 하나인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의 놀라운 비밀과 숨겨진 매력을 파헤칠 예정이다.
이어 알파고는 노예 역사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설립된 국립 노예 박물관을 찾는가 하면 앙골라 대표 관광 명소로 알려진 달의 전망대도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환상적인 오션뷰를 자랑하는 식당에서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1석 2조 식당을 맘껏 즐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