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빙속 여제’ 김민선, CJ그룹과 아시안게임 4관왕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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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빙속 여제’ 김민선, CJ그룹과 아시안게임 4관왕 도전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 김민선이 CJ그룹(이하, CJ)의 든든한 후원 아래 제9회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대회 4관왕에 도전한다.

이번 아시안게임 김민선의 목표는 4관왕이다.

김민선이 이번 아시안게임 4관왕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고, 나아가 더 큰 무대에서 글로벌 No.1이 되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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