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한파 응급대피소 1곳과 한파 쉼터 16곳을 추가로 지정해 운영한다.
한파 응급대피소는 용산구청(녹사평대로 150)을 추가로 지정해 한파 특보 발효 시 24시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한파 특보가 발효되지 않아도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에는 동 주민센터 16곳을 한파 쉼터로 새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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