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안전문화살롱 회의서 안심공원 조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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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안전문화살롱 회의서 안심공원 조성 논의

용인특례시가 제10회 안전문화살롱 정기회의를 열고 안심공원 조성과 청소년범죄 예방 창작문화작품 전시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선 용인서부경찰서가 준비한 ‘안심공원 조성’과 ‘청소년범죄 예방 창작 문화작품 전시 확대’ 안건에 대해 기관별 협력방안이 논의됐다.

주민안심마을은 지난해 5월 안전문화살롱 회의에서 용인서부경찰서가 제안한 안건을 이상일 시장이 즉각 수용해 추진됐으며, 범죄예방환경디자인(CPTED)을 반영한 로고젝터·지주형 비상벨 설치, 디자인 조명 설치 등을 통해 112 신고율이 15%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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