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위메이드(112040)를 떠나 액션스퀘어(205500)로 자리를 옮긴 장현국 대표가 사명을 바꾸고 올해 게임과 블록체인 부문 에서 흑자전환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향후 장 대표는 회사의 블록체인 게임과 플랫폼 사업 전반을 총괄해 나갈 예정이다.
장 대표는 액션스퀘어가 수년간 적자경영을 지속한 데 대해 “존속해온 게 신기할 정도였다”며 “하지만 누적 적자는 과거에 벌어진 일이고, 게임 부문에서 올해 흑자전환을 목표로 여러 계획을 실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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