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정년 연장 제안에…권성동 “이재명 우클릭에 놀란 민주노총 달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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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정년 연장 제안에…권성동 “이재명 우클릭에 놀란 민주노총 달래기”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7일 더불어민주당이 법정 정년 연장을 제안한 것을 두고 “최근 이재명 대표의 우클릭 행보에 놀란 민주노총 달래기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2030 청년들이 공정하다고 받아들일 수 있는 노동 개혁이 전제된 정년 연장이어야 말로 청년층과 중장년층이 윈윈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권 원내대표는 아울러 “내란죄 없는 탄핵, 구조개혁 없는 연금개혁, 원전 R&D(연구·개발) 예산 삭감, 한미 동맹 강화, 주 52시간 근로제 예외 없는 반도체 특별법, 임금구조 개편 없는 정년연장까지 이재명 세력이 내놓는 정책 대부분이 핵심을 빼놓은 국민 기만극”이라며 “겉과 속이 다른 수박이자 미래를 위한 씨앗을 빼놓은 씨 없는 수박”이라고 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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