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방한 관광객을 국가별로 보면 중국이 460만명으로 1위를 차지했고 뒤를 이어 일본(322만명), 대만(147만명), 미국(132만명) 등의 순이다.
일본과 중국은 2019년 12월달 대비 98%, 60% 수준을 각각 회복했다.
관광수지 차원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대목은 중국 관광객의 방한 추세가 아직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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