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내란공범 윤상현”…‘尹 탄핵 촉구’ 시민단체, 국힘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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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내란공범 윤상현”…‘尹 탄핵 촉구’ 시민단체, 국힘 규탄

이들 단체는 국민의힘이 조직적으로 윤 대통령에 대한 수사와 탄핵 심판을 방해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최악의 내란공범 국회의원’으로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을 선정했다.

이들은 “국민의힘 의원 몇몇 일탈이 아니라는 데 문제가 있다”며 “국민의힘은 조직적으로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에 대한 수사와 탄핵 심판을 방해했고, 헌재 재판관의 가족관계와 성향을 트집 잡으면서 극우 세력의 망동과 폭력에 불을 지폈다”고 지적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선 참여연대가 지난해 12월 4일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표결 불참부터 지난 1월 19일 서부지방법원 폭력 사태까지 이르는 상황에서 이른바 ‘내란공범 의원’으로 권성동·김민전·나경원·박충권·윤상현·이철규·조배숙 의원 총 7명의 의원을 선정, 이중 가장 최악의 의원을 선정하는 투표를 진행한 결과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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