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생명은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디에이블과 협력해 DB생명 다이렉트 홈페이지에 ‘AI 건강 체크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자가 진단 설문을 통해 가임체력, 당뇨 및 치매 조기 증상 등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AI 건강 분석을 통해 맞춤형 건강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DB생명은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페이코(PAYCO) 건강버디를 통한 AI 건강 체크 서비스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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