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의 모든 것을 한눈에’… 코스콤 'BOND CHECK'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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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의 모든 것을 한눈에’… 코스콤 'BOND CHECK' 출시

BOND CHECK 서비스 화면 (병합) 코스콤(사장 윤창현)이 개인투자자가 다양한 채권정보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채권 정보 서비스 'BOND CHECK'를 출시했다.

개인투자자의 장외 채권 거래대금이 2016년 5조원에서 2024년 53조원으로 급증하는 등 채권 투자 수요가 확대되면서 투자를 위한 정확한 데이터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선보였다.

윤창현 사장은 "BOND CHECK를 이용하면 그동안 전문가들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채권 투자 정보를 개인투자자들도 쉽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며 "기존 ETF CHECK와 새로운 BOND CHECK를 통해 지속적으로 개인투자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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