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제약바이오산업의 130여 년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국민과 소통하기 위해 '디지털 역사관과 아카이브 구축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협회 창립 8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제약산업의 역사적 의미를 살리고 다양한 자료를 디지털화해 기록으로 남기려는 목표다.
디지털 역사관 외에도 제약산업의 역사적 순간들을 기념할 수 있는 전시관을 협회 건물 내에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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