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선수가 계체를 통과하지 못해 경기가 취소됐끼 때문이다.
이번 경기는 13개월 만에 치르는 UFC 두 번째 경기였다.
경기 취소가 박현성의 책임은 아니기 때문에 예정된 기본 대전료는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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