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3월 말 웨딩 촬영 앞두고 위기 "밤 10시가 넘었는데 참지 못하고"
서동주가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그는 이어 "집에 돌아오니 눈이 산처럼 쌓여서 마당의 눈을 쓸고, 밤 10시가 넘었는데 참지 못하고 치킨 시켜 먹었다.3월 말에 웨딩 촬영인데 큰일이다"라고 우려의 마음을 드러냈다.
서동주는 비연예인 예비신랑과 결혼을 준비 중이라며, 2025년 중순쯤 결혼 예정이라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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