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결혼' 서정희 "너무 아팠다…약 먹고, 관리 못했더니 얼굴이 푸석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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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결혼' 서정희 "너무 아팠다…약 먹고, 관리 못했더니 얼굴이 푸석푸석"

서정희가 '조선의 사랑꾼' 방송과 관련해 당부했다.

7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업로드하며 "너무 아프고 그래서 약도 너무 먹고, 밥도 너무 먹고 관리를 못 했더니 다음 주 방송 예정인 '조선의 사랑꾼' 방송에 얼굴과 모습이 푸석푸석했어요"라고 전했다.

서정희는 이어 "저는 수영을 하니까 살이 찌던데요?"라며 "가기 전 먹고, 다녀와서 먹고 하여튼 몸 건강, 피부도 건강하게 관리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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