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대상은 마포구 내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로 총 6만 3천여 곳이다.
올해 조사에서는 무인 매장을 대상으로 한 조사가 새롭게 추가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국가와 지방 행정의 기초자료를 모으는 ‘사업체 조사’는 매우 중요하므로 원활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이번 조사로 발간되는 자료를 구 행정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마포 경제를 살리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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