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남녀 쇼트트랙 500m 예선이 열렸다.
시작과 동시에 반바퀴가량 격차를 벌리며 손쉽게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8조에 이름을 올린 김태성(서울시청)은 중국의 주축 선수인 류 샤오앙과 경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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