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이 토트넘 홋스퍼에 돌아올 가능성이 작다.
시그니처 멘트 ‘Here we go’로 유명한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7일(한국시간) “케인은 현재 뮌헨을 떠날 계획이 없다.그는 구단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케인은 2022-23시즌까지 435경기 280골 60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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