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연간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10조원을 돌파한 네이버(NAVER(035420))가 올해 네이버 쇼핑앱 분리, 인공지능(AI) 성과 등을 업고 도약할 전망이다.
특히 이해진 창업자가 복귀하며 네이버의 AI 사업을 진두지휘할 전망으로, ‘빅테크 격전지’에서 도약이 기대된다.
네이버는 지난해 10월 ‘초개인화’를 전면에 내세운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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