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이 아내 故 서희원과 사별한 후 첫 심경을 공개적으로 밝힌 가운데, 그와 대비되는 고인의 전 시모 장란의 행보가 화제다.
그 와중 고인의 전 남편인 왕소비의 모친 장란은 홈쇼핑 라이브 방송을 진행, 전 며느리의 죽음을 언급해 신고를 당했다.
이에 네티즌은 장란의 방송을 신고해 라이브가 1시간 14분 만에 종료되는 일까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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