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배성재(47)와 김다영 아나운서(33)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배성재 소속사 SM C&C 측은 2025년 2월 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배성재 아나운서가 김다영 SBS 아나운서와 5월 부부의 연을 맺게 됐습니다.두 사람은 2년 간의 교제 끝에, 최근 서로의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고 공개했습니다.
배성재는 1978년 생, 김다영은 1992년 생이로 이번 결혼 발표는 두 사람이 14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백년가약을 맺게돼 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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