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65주년' 두산건설 영업익 "10년 내 최대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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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65주년' 두산건설 영업익 "10년 내 최대 성과"

두산건설 관계자는 "양질 사업 수주가 높은 분양 성과로 이어졌으며,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 사업 추진을 통해 매출이 크게 성장했다"라며 "특히 준공을 앞둔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3048세대)' 등 대형 현장이 매출을 견인했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분양을 추진하는 사업장 우발채무의 경우 매출 10% 수준에 불과하다.

두산건설은 올해에도 선별적 수주 기조 바탕으로 적극적인 행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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